이 계산기는
현재 누적 GPA와 지금까지 반영된 학점, 이번 학기 과목의 예상 성적을 넣으면 학기가 끝난 뒤의 누적 GPA를 예측합니다. 기존 평점 합계에 이번 학기 평점 합계를 더해 새 학점 합계로 나누는 방식이라, 누적 학점이 많을수록 한 학기의 영향은 작아집니다. 재수강 과목이 있다면 기존 성적을 대체할지 두 성적을 모두 반영할지 고를 수 있습니다. 졸업 전 누적 GPA가 어느 정도 움직일지 가늠할 때 유용합니다.
계산 방법
새 누적 GPA = (현재 GPA × 현재 학점 − 대체되는 재수강의 기존 평점 + 이번 학기 평점 합계) ÷ (현재 학점 + 이번 학기 신규 학점). 두 성적을 모두 반영하면 기존 평점은 빼지 않고, 재수강 학점을 분모에 더합니다.
계산 예시
현재 누적 3.42(4.5 만점), 60학점인 상태에서 이번 학기 15학점을 모두 A0(4.0)으로 받으면 (3.42 × 60 + 4.0 × 15) ÷ 75 = 3.54입니다. 누적 GPA 변화는 +0.12입니다.
이럴 때 쓰세요
- 이번 학기 성적이 나오기 전에 누적 GPA가 목표 근처에 있는지 미리 가늠할 때 씁니다. 학기별 예상 성적을 몇 가지로 넣어 보면 목표를 맞추는 데 어느 정도 성적이 필요한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 재수강 과목이 있을 때 성적 대체 방식과 두 성적 모두 반영 방식의 결과를 비교할 때 씁니다. 학교 규정이 어느 쪽인지에 따라 누적 GPA가 달라지므로 두 경우를 함께 계산해 보세요.
- 현재 누적 학점이 많은 상태와 적은 상태에서 같은 학기 성적이 누적 GPA에 주는 영향이 얼마나 다른지 비교할 때 씁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한 학기 성적의 영향이 줄어든다는 점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 현재 누적 GPA와 GPA 반영 학점은 성적표에 적힌 값 그대로 입력해야 합니다. 취득 학점과 GPA 반영 학점은 다를 수 있으므로, 이수 학점을 그대로 넣으면 결과가 틀어집니다.
- P/F 과목을 평점 과목처럼 넣으면 누적 GPA가 실제와 다르게 나옵니다. P/F는 GPA 계산에서 빠지므로, 통과 여부만 기록하고 평점 입력란에서는 빼세요.
- 재수강 방식을 잘못 고르면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학칙에서 기존 성적이 대체되는지, 두 번 모두 반영되는지 확인한 뒤 같은 방식을 고르세요.
사용 시 주의사항
성적 대체를 선택한 재수강 과목은 기존 GPA에 반영된 기존 평점을 제거하고 새 성적으로 대체합니다. 학교 규정이 다르면 두 성적 포함 옵션을 선택하세요. 계산 결과는 참고용으로 활용하시고, 공식 성적이나 기관 제출 자료는 해당 학교·기관의 안내를 우선 확인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이번 학기 성적이 누적 GPA를 얼마나 바꾸나요?
현재 GPA를 기존 반영 학점으로 환산한 평점 합에 이번 학기 평점 합을 더해 새 학점 합으로 나눕니다.
P/F 과목은 누적 GPA에 반영되나요?
P/F는 GPA에서 제외되지만 통과한 학점은 학점 이수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재수강 시 기존 성적 대체는 확정적인가요?
아니요. 학교 규정에 따라 기존 성적 대체 또는 두 번의 시도 모두 반영될 수 있어 방식을 선택하도록 했습니다.
이번 학기 학점이 적으면 누적 GPA는 거의 안 바뀌나요?
누적 학점이 적을수록 이번 학기 성적이 누적 GPA에 더 크게 반영됩니다. 누적 학점이 많으면 같은 학기 성적이어도 변화가 작게 나타납니다.
현재 학점을 모르면 누적 GPA를 계산할 수 없나요?
성적표의 GPA 반영 학점을 입력해야 계산됩니다. 0 이하의 값이면 계산 오류가 나므로, 입력 전에 성적표의 학점 칸을 확인하세요.